각자 '이해할수없는 성격'들을 가진 다 따로따로인 가족구성원의 이야기
막내아이의 실종으로 발생되고 그 해결과 동시에 까발려지는 가족들 서로의 이야기.
그동안 정이현 작가를 쉽게 보는 시티팝같은 소설만 쓰는 작가인줄 오해해서 미안.
p.s.사실 지난주에 폰 상에서 길게 서평을 썼는데, 이제와서 보니 저장이 안되어 있었네.. 다시 쓰기 애매해서 그냥 이정도로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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